소식/공지
| 제목 : 정맥주입 간호의 내일을 여는 사람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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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7.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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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주입 치료는 혈관 상태와 약물 특성 등에 따라 환자 안전과 치료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세심한 전문성을 요한다.
▲(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내과간호2팀 정맥지원 유닛 신보라·박소현·민소윤 주임, 탁경내 대리, 박경숙 유닛 매니저, 정미경 대리
CRNI에 대해 소개해 달라 박경숙 ‘Certified Registered Nurse Infusion’의 약자로, 정맥주입 간호 분야의 핵심 지식과 실무 역량을 검증하는 국제 공인 자격이다. CRNI는 국제정맥간호사회(INS)의 지침을 기준으로 혈관 접근 방법의 선택, 카테터 유지 여부 판단, 드레싱 관리, 약물 및 수액요법, 감염 예방, 합병증 관리 등 정맥주입 치료의 핵심 영역을 보다 전문적으로 다룬다. 또한 이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현재 유효한 RN 면허와 최근 2년 이내 1,600시간 이상 정맥주입 간호 사정, 계획, 평가 등의 경험이 필요하다. CRNI는 간호사가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격이라고 생각한다.
자격 취득의 배경과 과정은 신보라 정맥지원 유닛은 그동안 원내 정맥주입 간호의 기준을 마련하고 관련 매뉴얼 개정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 이러한 경험과 역량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객관적으로 입증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임상 현장에서 달라진 점은 민소윤 가장 크게 느낀 변화는 환자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을 이전보다 더 세심하게 관찰하게 됐다는 점이다. 환자와 보호자에게도 치료 과정과 주의사항을 보다 명확하고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게 되면서 일하는 재미와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이번 자격 취득은 간호사로서 어떤 의미로 남았는지 탁경내 임상 술기와 판단을 더욱 명확한 근거로 설명하고 공유 할 수 있게 되면서 동료이자 리더로서의 역할에 큰 도움이 됐다. 이 책임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정맥간호를 제공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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